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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밤 영화 후기는 별로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바이 카카에요 과자는 안 올리고 깐깐한 후기만 남겨서 닉네임을 바이로 바꿔야 하나 오늘 영화는 어제 본 드라마 밤을 소개합니다. 상대와 연락을 주고 받는다 Yes or NO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흥분되는 기억? 돌이키고 싶지 않은 순간?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소재가 된 하룻밤 사랑에 대해 코스모 독자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봤다. 국물은 끝내줌 ㅎㅎㅎ 혼자 먹기 괜찮고 값도 싸고 배고픔을 달래기 좋은곳 같아요 집에 가는길에 오잉 호박나이트가 클럽 이란 곳으로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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