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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작은 기쁨, 소소한 행복 - 장곡 이석이 사람은 빵 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다른 동물들과 다른것이다.
안녕하세요 스트롱구, 구봉입니다^_^ 오늘은 충주 살미면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치에코 씨는 소소한 것에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다.
큰 행복은 아니더라도 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은 바쁜 일상에서 힐링의 시간이 되기도 하는데요.
생각하면 행복해지는 요리들의 향연. 짧은 당일 여행을 경북 군위로 가게 되어, 잠깐 짬을 내어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혜원의 집을... 사유원 방문을 목적으로 가긴 했지만, 겸사겸사 리틀포레스트 촬영지도 방문하게 되어 군위라는 곳에서 감을 많이 느꼈답니다.
스트레스를 달래거나 남편과 함께 먹는 식사나 이야기 등 행복을 주는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고 우리집 울타리에 있었다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간만에 조용한 혼자만의 주말 토,일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너무 소소하게 행복한 날들이라서 소소한 행복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반려식물 우리집 반려식물 선인장 치치 (치쿠치쿠=따끔따끔을 줄임) 벌써 세살이다.
일석이조의 소소한 행복 이야기해 볼게요.
여러분도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꾸리는 것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알아가고, 숨겨진 능력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면서 안기는 데 너무 귀여윤 딸램! ㅎㅎㅎ 맞단다.
작가 마스다 미리 책은 주로 혼자사는 여성의 일상이 담겨있는데, 책 <치에코씨의 소소한 행복> 에서는 아이없는 부부의 일상이... 마트에서 장보고, 밥 먹고, 디저트 먹고, 영화 보고, 소소한 대화를 주고받는 일상들이 나온다.
후훗 이렇게 소소한 하루들이 모여 벌써 4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 작가 마스다 미리님의 만화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리뷰를 가져왔어요.
집안일 잠시 내려놓고 책도 보고 포스팅도 하고 주말 중 하루 3시간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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