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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완+센트럴 한바퀴 1편에서 이어집니다.
북한산 품에 기대 삶의 터전을 일구며 생기로운 웃음을 잃지 않는 이웃들의 이야기! 오늘 동네한바퀴 상세정보 알려드렷습니다.
이른 아침의 산책길에서 만나는 새들은 가끔 웃음을 터트리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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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동네 한 바퀴로 생각을 바꿨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등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어요.
벗어던지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연신 깔깔대며 잔디 위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한 바퀴. 법 익숙해진 우리의 모임이다.
커피는 쏘 쏘~ 먹었으니 열심히 북촌 한 바퀴 두 바퀴 하고 공원에서 사진촬영도... 찍는 과정에서 더 많은 웃음과 재미가 있음을 해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공원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아이들 표정에도 햇살 가득 밝은 웃음이 번져 갑니다.
광장시장도 한바퀴 둘러보고 ~ 휴가철이라 그런지 문닫은가게들이 많았다.
1편과 2편은 다음 참고 1편 : 백령도 렌트카 한바퀴
https://m.blog.naver.com/jeonghj66... 사자웃음바위는 도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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