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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풀과 나무는 한 여름에 그늘을 만들어주고, 수시로 예쁜 꽃들을 피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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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나’는 ‘새와 곤충, 풀과 나무’를 생계에 도움을 주는 존재로 여겨 문장의 소재로 삼으려 했다.
햇살, 푸른하늘, 풀과 나무, 산들바람... 봄날 오후 아이들과 동네를 산책하다 만나는 것들. 인생은 또 보고 듣는대로 살아지는 것이기도하다.
나무와 풀들이 그늘을 만들어줘서 그런지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았다.
높은 나무가 많은 곳이란다.
산책 중에 자연스럽게 만나는 친구들 중에는 풀과 나무를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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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1. 줄기와 잎의 색깔이 구별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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