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신림그랑프리나이트 따뜻함 엔딩이 아닌 봄의 시작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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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웨이터와 안면이 있어서인지 팁을 줘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한 명을 데려오면 대부분 친구 옆에 앉혔던 것 같다.
체험을 그랑프리에서 여러차례 했기 때문이다.
서울나이트 신림그랑프리에 다녀왔어요.
그 웨이터 아저씨도 이번주랑 담주 수요일 행사 있다고 오라고 하시더라. 담주엔 하하랑 스컬이랑 온다고 담주는 모르겠꼬 이번주엔 꼭 와야겠다.
울며 겨자먹기로 갔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괜찮은 곳에 가야하니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로 갔죠 처음에 입구에서 들어가면서 엘레베이터를... 일단 룸으로 복귀해서 웨이터를 불렀어요.
그렇게 친구들이 단골이라면서 데리고 간 곳이 신림 그랑프리? 라던데?? 오 쫌 신기했어 고층에 있다니 ㅎㅎ 난 지방 살아서 클럽이 다.
이번주의 서울나이트는 신림 그랑프리로 갔어요.
오랜만에 만난친구와 신림 수상한포차에서 술한잔하고 그랑프리 나이트에 자정에 입성! 무대는 한창이고 분위기는 달아오르는 중이였습니다.
잡아타고 신림역에서 내렸는데 더 먹음 정신줄 놓을꺼 같고 남자 둘이 노래방 가기도 글구 기분낼꼄 서울나이트나 함 갈까 해서 동생이 자긴 20대 후반이라고 가자네요.
나이트명 : 신림 그랑프리 참석자 : 만년삼, 개새왕 ---------------------------------------------------- [후기] 안녕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나서, 간단히 얘기를 나눈후에, 그랑프리 안으로 들어가요.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는 전에왔을때 대박이었기때문에 설렘~ㅋ 신림그랑프리나이트이라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정예멤버 3명이 모여서 나이대도 맞고해서 신림그랑프리나이트를 가기로 했구요, 친구의 소개를 통해서 부킹잘하는 웨이터가 있다고 해서 그친구와 웨타를 믿고 확 룸을 질렀습니다.
나이트명 : 신림 그랑프리 참석자 : 만년삼, 안타왕우쭈쭈, L군 ---------------------------------------------------- [후기] 안녕하세요 -ㅂ-)/ 1주일만에... 웨이터 까치예요.
웃고 그냥 그 자리 나옴ㅋㅋㅋ 바로 또 2층으로 데려가는 웨이터 오빠님.. 저 잡혀 있는 손목은 내가 아니라 내 친구라네... 그랑프리 주대..... 밑으로는 그랑프리 출입금지.. 새벽 4시쯤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창피했는데 그런거 걱정말고 오라고 했다(from 그랑프리 ㅇㅇㅌ) 10시 46분의 모습이다.
신림그랑프리나이트에 갔습니다.
원래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클럽에 갈까했는데 어쩌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은 11시 30분에 가서 테이블은 없고 부스만 있다고 하는군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네요 ^^ 신림 나이트 그랑프리 웨이터 곰 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신림 그랑프리를 안가고 여길 가는 이유는 1. 다른 나이트는 여자끼리 가면 한명씩 데꼬가서 뿔뿔이 흩어놓는데, 여긴 최대한 일행끼리 부킹 데리고 가준다.
▼ 여자셋이서 초토화 너~무 배불렀어요 ㅎㅎ ▼배불리 먹고 나와서 간판 찍고 있는데 신림동 그랑프리 나이트 웨이터 껌씨 께서 11시 이후는 무료라며 ㅋㅋ 저에게 이걸 건네 주었어요 아 웃겨.. 열어보니 29,000원 짜리 카드 더라구요.
신림 그랑프리!! 신나는 발걸음이었는데 1시가 넘은 시간이라 줄이 줄줄이 서있어요 아.. 기다리는거 싫지만 기대감은 높아져가요 친구가... 들어와요 그랑프리 웨이터들은 알아서 잘 해주더라고요.
아니라다를까 사람들이 엄청 나더군요.
ㅋㅋ 그다음 소개해 드릴 헌팅술집은 바로 밤사입니다~ 신림 밤사는 그랑프리 나이트에서 보라매 방향으로 조금만 나가시면 지하1층에... 본인이 웨이터인양 끊이없이 부킹시도를 해야할 겁니다~ㅋㅋㅋ 생각보다 일반술집중에서는 부킹이나 헌팅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네요.
지난 토요일 발동 걸려 사촌 동생과 달렸던 서울나이트- 신림그랑프리 후기 입니다.
아는 형이 신림에 놀러와서 그랑프리나이트에 가신림그랑프리나이트고 해서 가게됐습니다.
지난 추석, 가족들과 영화 보러 가는데 짱구 웨이터 아저씨가(동생이) 막냇동생에게 상품권을 줬어요 ㅋㅋㅋ 가족들 다 너무 웃겨서 깔깔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 가실 분들 우리 가족에게 큰 웃음 준 짱구씨를 꼭 찾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들이 다.
12.09.01 어제는 신림역 그랑프리 나이트 구경. 10시 반에 갔는데 텅텅 비었길래 이거 뭔가 했더니.. 11시 반 지나니 꽉 차더라. 나름 괜찮은듯. 아! 좀 놀랐다.
원래 신림 그랑프리 갈라했는데 ㅠㅠㅠㅠㅠㅠ 다들 아시져....후 미친놈들이 왜이러나요 진짜 어쩔수 없이 우리의 선택지는 상봉밖에 없다 ㅋ 2주연속 상봉 감 >_< 1차는 어디였지 기억도안나 암튼 1차에서 소주 먹고 한국관 고고 님이 또왔냐면서 ^^ 왜그러세요.
오늘은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나이트에 대한 대체적인 총평은, 즐겁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열혈남아 올만에 출격 보드카믹스하나 팔아드릴께요.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는 전에왔을때 대박이었기때문에 설렘~ㅋ 신림그랑프리이라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을미년 (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행복한것중에 하나지요 양력... 다시 시작되는 한해 원하시는일 모두이루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임직원일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트를 향한 마음이 다들 너무 컸기에 나이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나이트에 꽐라로 달려달려- 이렇게 가게 된 서울나이트는 신림그랑프리였어요.
쿵쿵쿵 신림 그랑프리 10주년행사 또 갔따 왔음요 이번주는 하하랑 스컬. 솔직히 어떤 느낌인가 싶어서 갔는데 무도의 하하일까 싶어서도 갔고 여튼 큰기대는 하지 않고 갔어요.
이번주의 서울나이트는 신림 그랑프리로 갔어요.
우후죽순 들어선 매운 갈비찜 집중 하나 골라서 들어간 후 소주 좀 빨아 주고 갔네요 너무 맨정신엔 춤추기도 이상할꺼 같아서 ㅎㅎ 동네에 새로 생긴 나이트를 가려다가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원래부터 알고 있던 서울! 로 가기로 결정 했어요.
급하다니까 사리 안생기게 서울나이트로 직행! 타율이 좋은 신림 그랑프리로 입성했다.
오늘은 신림에 그랑프리 나이트를 다녀온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와 신림 수상한포차에서 술한잔하고 그랑프리 나이트에 자정에 입성! 무대는 한창이고 분위기는 달아오르는 중이였습니다.
서울나이트 신림그랑프리에 다녀왔어요. 별일 없이 술한잔 마시고 멍때리고 있다가 간만에 친구녀석이 나이트를 가재서 신림그랑프리를 갔습니다.
좀 과하게 셋팅한 친구가 있기는 했지만 신림 그랑프리는 어두우니까 괜찮죠. 서울에서 나이트 좀 다녀봤다는 친구가 추천한 서울 나이트 중에 그랑프리로- 일찍 간다고 11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서울나이트에서~ 저녁에 아는 형님두분과 함께 국밥집에서 밥을 먹고 신림동 포차로 이동함 전체적인 처자들 수질이 별로. 포차에서... 신림의 그랑프리로 가자고 합심. 그렇게 형님들하고 전 로 향하였습니다.
서울 나이트하면 신림 그랑프리 라니까 동료들이 끄덕끄덕 하더군요ㅋ 다들 집이 가깝기도 하고요. 여성분들은 1차에서 거의 귀가들을 했고 남자들만 남았죠 사장이이하 나이 지긋한 간부들도 고맙게 자기들끼리 간다고 갔고ㅋㅋ 맘 맞는 동료들 네명이 를 갔습니다.
2차 ☆ 신림역 그랑프리 나이트클럽 ☆ ( 임윤혁, 수연이, 김효중, 송창현 ) 중간에 은인이도 합석 은인이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깜짝놀람. 오 ! 이젠 부킹하고싶어도 부킹할수가 없다.
3차를 가려고 이동하던중 신림그랑프리가 보여서 친구생일축하겸 나이트가 갈까 해서 던진말에 한명이 그랑프리 말고 독산동 국빈관 가자고 해서 독산동 까지 이동하게 되었네요. 국빈관 10년전쯤에 왔을때는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대기도 없고 부스를잡으려다.
생일을 기념하여 서울나이트! 에 갔습니다.
나이트명 : 신림 그랑프리 참석자 : 만년삼, 개새왕 ---------------------------------------------------- [후기] 안녕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울지역 후기란에는 처음 쓰네요.
창피했는데 그런거 걱정말고 오라고 했다(from 그랑프리 ㅇㅇㅌ) 10시 46분의 모습이다.
주말 나이트는 진짜 오랜만이었네 그러고보니? 그랑프리 엘베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휘황찬란한 이 빛....눈 아픔ㅋㅋ 남자 25 여자 22... 밑으로는 그랑프리 출입금지.. 새벽 4시쯤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어제 수요일이었지만 신림그랑프리 이벤트로 여햏들 많으니까 친구랑 갈까? 가자! 해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먹고 서울나이트로 입성- 처음엔 부스잡으려고 했는데 친구가 룸하자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나이트에 대한 무성한 소문만 듣고 엄청난 기대를 안고 도착 그런데...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이거 맞나요...? 10시에 사람이 원래 이렇게 없어...? 분명 #신림그랑프리 여기 인기있는 곳이라 했는데.. 하늘이가(누구세요) 입장료랑 술값은 걱정 말고 오라고 했다 맥주만 줬다.
별밤2를 갔다가 가본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 방문 후기는 https://blog.naver.com/seilion7/22146951773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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